달리기와 미니멀라이프를 기록하는 공간

생각

소비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삼성전자, 하이닉스 성과급 얘기가 많다.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걔들보다 공부 잘했는데…”라는 반응도 많이 보인다. 뭔 쌩뚱맞은 말이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탕감보다 파산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공정이라는 감각 이 뉴스를 보고 솔직히 나도 불편했다. 빚은 갚아야 한다. 나는 이렇게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저 장기간 연체했다는 이유로 빚을 탕감해준다는 사실이...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에 가까운 사진 취미

작년 12월, 인생 최초 카메라를 구입했다. 당근행이 될까 걱정됐지만, 생각보다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일이 즐거워졌다. 모든 과정이 디지털이지만, 꽤나 아날로그스럽다. 시기로 치면 2009년 정도 느낌....

쿠팡이 싫은 이유, 저가치 소비 조장

오래전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의 스마트폰 속 쿠팡 장바구니를 훔쳐봤다. 거의 100여개의 제품이 담겨 있는 모습에 놀랐다. 언뜻 보기에도 대부분 저렴한 생활용품들이었다. 그 와중에 계속 장바구니에...

왜 화성을 테라포밍 하려고 할까

일론 머스크의 화성 개척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의문이 든다. 그 막대한 노력과 자원을 지구 환경 회복에 쏟는다면, 훨씬 쉽고 즉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노예제 폐지와 아시아인 이주노동

노예제 폐지는 도덕의 승리가 아니었다. 영국인들은 노예제가 자유 노동시장보다 비용이 더 든다는 계산 끝에 폐지를 선택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대안을 찾았다. 중국인 이주노동자, 쿨리(Coolie). 똑똑하고...

오픈클로, 디지털 소외계층이 되면 어쩌지?

클로드에게 “내 옵시디언 메모 100개를 정리해줘”라고 했더니, 정말로 5분 만에 깔끔하게 분류해뒀다. 놀라움보다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이걸 따라갈 수 있을까?’였다. 오픈클로가 꽤나 화두다. 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