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얼마 전 iCloud로 옵시디언 백업을 시작했다고 했는데, 결국 Obsidian Sync를 유료로 결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도가 꽤 높다. 최근 블로그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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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일론 머스크의 화성 개척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의문이 든다. 그 막대한 노력과 자원을 지구 환경 회복에 쏟는다면, 훨씬 쉽고 즉각적인…
생각
2026-04-21
잊을만하면 한 번씩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를 이용하곤 한다. 출시된 지 벌써 6년이 지났지만,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는 여전히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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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노예제 폐지는 도덕의 승리가 아니었다. 영국인들은 노예제가 자유 노동시장보다 비용이 더 든다는 계산 끝에 폐지를 선택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대안을…
생각
2026-04-20
출퇴근길에 매일 마주치는 명동 야시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곳에 한국인은 없다. 가격을 보면 혀를 차게 된다. 파는 것들도 우리 생활과는 굉장히…
2026 타이베이
2026-04-16
언젠가 유튜브에서 유홍준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검이불루 화이불치’라는 말을 좋아한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말이 정말 세련되게 느껴진다. 나의…
2026 타이베이
2026-04-15
최근 복귀한 안우진이 압도적인 구속과 구위로 화제가 되었다. 한국 야구의 투수 경쟁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 속에서 그의 활약은 독보적이다. 실력만…
생각
2026-04-11
맛집만 찾아다니며 필요 이상의 칼로리만 섭취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타이베이의 음식이 꽤나 입에 맛아서 잊혀지기…
2026 타이베이
2026-04-10
백팩 하나만 메고 여행하기를 선호한다. 위탁수하물이 없으니 항공사 카운터에 들르지 않아도 되고, 도착해서도 캐리어가 나올 때까지 대기할 필요도 없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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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3월4일, 수요일 3월 5일, 목요일 3월 8일, 일요일 3월 12일, 목요일 3월 15일, 일요일 3월 18일, 수요일 3월 19일, 목요일…
러닝
2026-03-28
기록에 집착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듯, 나 역시 메모 내용보다는 도구를 탐색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 사실 아무 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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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결과적으로 세 번째 서브 4 달성에 실패했다. 연습량이 적었음에도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그 결과는…
러닝
2026-03-13
수납용품은 사지 않는게 원칙이지만, 아이패드 지름병을 참아내고 헛헛한 마음을 무인양품 쇼핑으로 달래던 차 지나치지 못하고 칸막이를 구매했다. 미니멀병 때문에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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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너는 일하는 게 아니라, 일하는 기분을 내고 있는 거야!”라는 드라마 대사가 유행했다. 내가 요즘 유튜브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비슷하다. 유튜브를…
미니멀
2026-03-09
아이패드 에어 11인치 M4 모델 구입을 고민 중이다. 교육 할인과 이벤트를 이용하면 87만 원에 기기와 애플펜슬 프로까지 구입할 수 있는…
미니멀
2026-03-06
발단은 애플의 교육 할인 이벤트였다. 원래도 저렴한 교육 할인 가격에 아이패드를 사면 애플 펜슬 프로를 주고, 맥을 사면 에어팟 4를…
미니멀
2026-03-03
평소 늘 달리던 한강과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대회. 굳이 6만 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참여할 가치가 있을까? 보통은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러닝
2026-03-02
아이폰 17프로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런 시점에 출시된지 5년이 지난 아이폰 13 프로의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 당연히…
미니멀
2026-02-16
클로드에게 “내 옵시디언 메모 100개를 정리해줘”라고 했더니, 정말로 5분 만에 깔끔하게 분류해뒀다. 놀라움보다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이걸 따라갈 수…
생각
2026-02-07
밀리의 서재 앱을 쓰고 싶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리디페이퍼를 루팅했다.20대 때는 이런 과정이 꽤 즐거웠는데, 이번엔 작업 내내“아… 그냥 범용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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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브리타 정수기를 꽤 잘 써오다가, 일이 바빠지고 야근이 많아지면서 어느새 다시 생수를 사 마시기 시작했다. 당연하지만 밤 늦게 퇴근하면, 손…
미니멀
2026-01-03
도심 한복판에 있어서 정을 붙이기 어려웠던 집을, 어느새 우리집이라고 부르고 있다. 집주인 아저씨의 파산으로 진짜 ‘우리집’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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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지난 11월 30일, 캐논 파워샷 V1을 반쯤은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계속해서 이 제품을 써야 할지, 아니면 정리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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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휴가에는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빈둥거리며 시간을 흘려보내면, 출근한 것보다 기분이 좋지 못했던 적도 있다. 한국인스러운 강박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생각
2025-12-01
카메라에 관심이 생겼다. 2주 정도 고민하다가 우연히 방문한 하이마트 매장에서 캐논 파워샷 V1 똑딱이 카메라를 구매했다. 구매 가격은 이것저것 할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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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현관에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니, 창원지방법원에서 발송한 등기우편 미송달에 관한 내용이었다. 법원, 경찰, 검찰 이런 것들은…
생각
2025-11-01
춘천마라톤이 끝났다. 걷기도 힘든 몸을 정신력으로 몰아붙이며 달리고 있었다. 멀리 피니시 라인이 보이자, 손목에 시계를 보았다. 총 소요시간 3시간 59분이…
러닝
2025-10-05
매번 뛸 만하면 부상이다. 작년에는 발바닥 족저근막, 올해 초에는 장경인대, 그리고 이번엔 중둔근 주변 통증이다. 매번 ‘바쁘다’는 이유로 병원 다니길…
러닝
2025-09-07
나는 꽤 오랫동안 알뜰폰 요금제를 쓰고 있었는데, 최근 단통법이 폐지되고 보조금이 다시 등장하면서 메이저 통신사로의 이동을 생각하게 됐다. 물론, 나의…
미니멀
2025-08-10
1. 지난달보다 감소한 마일리지 7월 총 러닝 거리는 147.8km로, 6월(160Km) 대비 약 8% 감소했다. 팀 이동으로 출근 시간이 빨라지고 야근이…
러닝
2025-07-14
6월달 총 러닝 거리는 지난달 120km에 비해 33% 증가한 160km를 기록했다. 6월 한 달간 총 20일을 달렸고, 1회 평균 러닝…
러닝
2025-07-10
본가가 이사했다. 내가 태어난 이후로 우리 집은 이번을 포함해 다섯 번의 이사를 했다. 내가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 단칸방에서 단독주택…
생각
2025-07-09
점심시간에 구내식당 줄이 길 것 같아서,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들었다. 스포티파이 재즈 추천곡에 나타난 table for two, 라는 곡을 재생했다.…
생각
2025-07-07
이제 달리기를 시작한 지 꽤 오래됐고, 스스로 러닝 크루에서도 중간 이상은 달리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금까지 인터벌 훈련은…
러닝
2025-07-06
고민하던 에어로프레스를 드디어 장만했다. 요즘은 물건을 사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이 참 좋다. 에어로프레스 장만에도 한 2주 정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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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북창동에서 저녁을 먹고 명동을 산책하다가 애플스토어에 들렀다. 사실 우연히 간 건 아니고, 요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M4 맥미니를 구경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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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천천히 자주 뛰기 장경인대 부상이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5월 중순 이후에는 가능하면 자주 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덕분에 거의 반년 만에 월…
러닝
2025-05-28
작년 7월,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 소식에 반감이 들어, 구독을 중단했다. 그때만 해도 ‘과연 로켓배송 없이 살 수 있을까?’…
미니멀
2025-05-27
얼마 전 나이키 공홈에서 페가수스 41을 10만 원에 구매했다. 놀랍게도 2022년부터 러닝을 시작한 이후 구매한 러닝화 중 가장 저렴한 러닝화다.…
러닝
2025-05-06
얼마 전 회사에서 모든 직원의 유선 전화기를 일괄로 교체해주었다. 자리를 옮길 때마다 누군가 사용하던 전화기를 사용해야 찝찝하던 차, 새 제품으로…
미니멀
2025-05-02
하프 PB 달성하긴 했지만, 4월에는 하프 대회를 두 번이나 나갔다. 그 결과는 상반됐는데, 연습 삼아 출전했던 대회는 1시간 39분으로 PB, 중요했던…
러닝
2025-03-01
아이폰 13 프로는 2021년에 출시되었고, 벌써 5년 차에 접어든 오래된 폰이 되었다.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내가 아직도 이 폰을 쓰고 있다니…
미니멀
2025-02-28
2022년 여름, 처음으로 가민 포러너 255를 구매했다. 그 후로 2024년 10월까지, 1년 4~5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손목 위에 올려두고 사용했다. 처음엔 어색하기만 했던…
러닝
2025-02-26
풀마 성공 후 런태기 지난해 JTBC 풀코스를 완주한 후, 성취감보다는 공허함이 밀려왔다.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목표를 이루고 나니 오히려…
러닝
2025-02-24
2년 전 큰맘 먹고 구매했던 나비엔 카본매트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전원을 켜고 10분 정도 지나면 온도 조절기에 E16이라는 에러 코드가 뜨면서 매트가…
미니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