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시간이 안든다. 15분정도? 그에 비해 꽤 호흡도 가빠지고, 운동효과도 큰 기분이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한번은 해야겠다.
3월 5일, 목요일
아침운동
캐틀벨 스윙 35개(20회, 15회)
저녁운동
트레드밀 9.1km
이 정도면 훌륭한 활동량이다.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하니 잠도 잘오고 몸도 개운하다. 내일은 당번이지만, 가능하면 운동도 해야지. 근데 가능하면 이라고 생각하면 잘 안한다. 반드시 해야지.
3월 8일, 일요일
저녁운동
러닝 16.7km/5:43/150bpm
주말 출근을 했지만, 동마를 1주일 남긴 시점에 뛰지 않을 수 없었다.
3월 12일, 목요일
점심시간
트레드밀 6.4km/5:47/151bpm
동마를 앞두고 마지막 러닝
3월 15일, 일요일
서울마라톤 : 42.195km, 4시간12분
슬펐던 마라톤, 그치만 누구를 탓할 수 없다. 부족했으니까. 원인을 알고도 보강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문제다.
3월 18일, 수요일
푸쉬업(아침) : 15, 15, 25 = 총 55회
3월 19일, 목요일
저녁운동
캐틀벨 스윙 100개(20개x5세트)
고블릿 스쿼트 36개(12개x3세트)
계속 하는게 중요하다. 러닝이 좀 줄더라도 근력운동을 계속 하자!
3월 21일, 토요일
아침운동
러닝 6.3km(5:51)
3월 22일, 일요일
아침운동
거북목 스트레칭 15분
3월 24일, 화요일
아침운동
푸쉬업 50개(15/15/20)
저녁운동
불가리안 스쿼트 60개(20/20/20)
캐틀벨 스윙 80개(20/20/20/20)
플랭크 3세트(1분/1분/1분)
3월 25일, 수요일
아침운동
러닝 6km/6:08/147bpm
3월 28일, 토요일
아침운동
NSRC 정기런 : 4.3km/6:30
무릎 통증으로 중도 포기! 잘했다
3월 30일, 월요일
저녁운동
케틀벨 스윙(12kg): 100회 (20회 × 5세트)
스트레이트 레그 데드리프트(12kg): 60회 (15회 × 4세트)
원 암 원 레그 데드리프트(6kg): 60회 (20회 × 3세트)
덤벨 로우(12kg): 45회 (15회 × 3세트
덤벨 숄더 프레스(12kg): 45회 (15회 × 3세트)
푸쉬업(맨몸): 45회 (15회 × 3세트)
무릎이 아플까봐 두려워서, 제미니아의 조언에 따라 가동범위를 좁혀서 운동했다. 덤벨을 산 덕분에 긴 시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만 꾸준히 하면 단시간 내에 큰 변화를 이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푸쉬업은 역시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가민 기록이 공유될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다. 누가 나를 지켜본다는 것은 정말 큰 동기부여다.
3월 31일, 화요일
점심시간
트레드밀 7.3km/5:44/150bpm
점심시간을 이용한 운동은 오후를 기분 좋게한다. 4km 쯤 달렸을 때 무릎 통증이 왔다. 양 옆에 달리는 분들이 있어서 멈추지 못했다. 덕분에 7km를 넘게 달렸는데, 과연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