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미니멀라이프를 기록하는 공간

노예제 폐지와 아시아인 이주노동

노예제 폐지는 도덕의 승리가 아니었다. 영국인들은 노예제가 자유 노동시장보다 비용이 더 든다는 계산 끝에 폐지를 선택했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대안을 찾았다. 중국인 이주노동자, 쿨리(Coolie). 똑똑하고 근면하고 무엇보다 싸다고 여겨진 사람들....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욕망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

언젠가 유튜브에서 유홍준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검이불루 화이불치’라는 말을 좋아한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말이 정말 세련되게 느껴진다. 나의 미니멀리즘 가치관과도 맞닿아 있는 이야기라 더욱 좋다. 타이베이 여행 이틀차에...

타이베이 2박 3일, 먹은 것 정리

맛집만 찾아다니며 필요 이상의 칼로리만 섭취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타이베이의 음식이 꽤나 입에 맛아서 잊혀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본다. 적고보니 먹은게 별로 없긴 하네… 정직하게 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