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욕망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
2026.04.16
언젠가 유튜브에서 유홍준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검이불루 화이불치’라는 말을 좋아한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말이 정말 세련되게 느껴진다. 나의 미니멀리즘 가치관과도 맞닿아 있는 이야기라 더욱 좋다. 타이베이 여행 이틀차에...
언젠가 유튜브에서 유홍준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검이불루 화이불치’라는 말을 좋아한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말이 정말 세련되게 느껴진다. 나의 미니멀리즘 가치관과도 맞닿아 있는 이야기라 더욱 좋다. 타이베이 여행 이틀차에...
휴가에는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빈둥거리며 시간을 흘려보내면, 출근한 것보다 기분이 좋지 못했던 적도 있다. 한국인스러운 강박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을 막기 힘들었다. 달리기를 하게 된 후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