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프리 네뷸라 32L 백팩 후기

백팩 하나만 메고 여행하기를 선호한다. 위탁수하물이 없으니 항공사 카운터에 들르지 않아도 되고, 도착해서도 캐리어가 나올 때까지 대기할 필요도 없다. 이동 시에도 두 손이 자유로워 가뿐하다. 다만,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백팩은 18L짜리인데, 여행지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나의 취향상 러닝화까지 담아내기에는 용량이 현저히 부족했다. 그래서 늘 신발을 담기 위한 손가방을 하나 더 챙겨야 했다. 여전히 위탁수하물은 없었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