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V1 한 달 사용 후기 – 난이도가 높은 입문용 카메라
지난 11월 30일, 캐논 파워샷 V1을 반쯤은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계속해서 이 제품을 써야 할지, 아니면 정리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한 달이 지나서야 결국 계속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정품 등록을 마쳤다. 첫 인상은 실망 : 아웃포커싱의 부재 설레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지만 결과물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100만 원이 넘는 소비를 정당화하기엔 아이폰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