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V1 한 달 사용 후기 – 난이도가 높은 입문용 카메라

지난 11월 30일, 캐논 파워샷 V1을 반쯤은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계속해서 이 제품을 써야 할지, 아니면 정리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한 달이 지나서야 결국 계속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정품 등록을 마쳤다. 첫 인상은 실망 : 아웃포커싱의 부재 설레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지만 결과물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100만 원이 넘는 소비를 정당화하기엔 아이폰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 더 읽기

카메라를 샀다 – 캐논 파워샷 v1

카메라에 관심이 생겼다. 2주 정도 고민하다가 우연히 방문한 하이마트 매장에서 캐논 파워샷 V1 똑딱이 카메라를 구매했다. 구매 가격은 이것저것 할인해서 109만원이었다(정가 119만 원 – 카드 청구 할인 5만 원 – 캐시백 3만 원 – 카드 포인트 3만 원). 입문자인 나에게는 꽤 비싼 금액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웃돈을 주고 구하던 모델이라고 하니 오히려 저렴하게 샀다는 만족감이 … 더 읽기